Claude Design 처음 써봤다 — 기획자 눈에 들어온 것들

AI가 기획서를 쓰는 건 이미 익숙하다. 그런데 AI가 화면을 직접 만든다면? Claude Design을 처음 실행한 건 일요일 오후였다. 특별한 기대는 없었다. Anthropic이 새 서비스를 냈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어차피 써봐야 안다. 시행 영상은 보고 놀랄 수밖에 없었다. 피그마 사장님이 힘들어 할 정도의 콘셉트 영상이었따. 첫인상 — 심플함, 의도인가 미완인가 실행 화면이 비어 있었다. 텍스트 입력창 하나. … 더 읽기

비개발자가 클로드 코드로 만든 것: 텔레그램 KOSPI 예측봇 + 자동 스케줄링

드디어 구현에 들어갔다. 생각만 해왔던 것들을 실제로 만들어야 하는 시간이 왔다. 기획서는 있었다. 아이디어도 있었다. 그런데 막상 시작하려니 손이 멈췄다. 이게 실제로 되는 건가. 데이터는 진짜 가져올 수 있는 건가. 프로토타입이 그냥 프로토타입으로 끝나는 건 아닌가. 의심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물어보기로 했다. 클로드 코드에게.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어느 순간부터 제미나이는 두 번째 AI가 되어 있었다. 처음엔 … 더 읽기

바이브 코딩하며 알게된 것들

Github는 온라인 원격 저장소이다 브랜치는 수정 업무 시작할 때 생성  API 주소는 온라인 어느 공간에 추가하면 안된다 API 연동 시 비용 최적화도 챙겨야 함 에러는 로그로 읽어야  AI는 시킨 것만 하니, 맥락을 줘야 함 커밋은 자주하면 좋다, 워드에서 저장 Alt-S 하는 것처럼 환경변수와 config 파일을 구분하라

클로드 코드(Claude Code) 입문기: 18년차 기획자의 바이브코딩 생존기

새벽 5시가 지나버렸다 클로드코드 화면에 빨간 글자가 떠 있다. 사용량 100%. 4시간 대기하란다. 지금이 12시 30분이니, 대략 새벽 5시에 눈 떠서 돌려봐야 한다. 잠은 다 잤다. 눈을 뜨니 오전 7시. 노트북을 켜 클로드 코드 입력창에 넣어 둔 이미지, 프롬프트 메시지를 그대로 던졌다. 3일 전이었다. 고민보다 신용카드가 먼저였다 바이브 코딩. 뉴스에서, 유튜브에서, SNS에서. 계속 눈에 밟혔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