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팩토리: 코드를 아무도 안 읽는 회사

다크 팩토리(Dark Factory). 원래는 제조업 용어다. 조명을 꺼도 돌아가는 공장, 사람 없이 자동화만으로 운영되는 생산 라인을 가리키는 말이다. 지금 이 개념이 소프트웨어 업계로 넘어오고 있다. AI가 코드를 쓰고, AI가 리뷰하고, 파이프라인이 배포한다. 거기서 인간은 어디에 있나. 다크 팩토리, IT판으로 번역하면 제조업의 다크 팩토리는 ‘인간이 없어도 돌아간다’가 핵심이다. IT판에서는 조금 다르게 번역된다. ‘인간이 있어도 코드를 안 … 더 읽기

Claude를 애널리스트로 만든 방법 — Daily30 에이전트 설계 실험기

프롬프트를 쓰지 않았다. 클로드에게 일을 시키다보니 역할이 정해졌다. 코스피 예측 서비스 Daily30을 준비하면서, Claude에게 직책을 줬다. 기자이자 애널리스트. 설계 과정은 생각보다 많은 것을 가르쳐줬다. 역할 없는 에이전트는 심부름꾼이다 LLM에게 “주식 분석해줘”라고 하면 뭔가 나온다. 그럴듯한 텍스트가. 하지만 그건 분석이 아니다. 패턴 매칭에 가까운 내용일 뿐이다. Daily30의 에이전트 프롬프트는 .md 파일 안에 성격을 담았다. 에이전트는 순서대로 … 더 읽기

Claude API 연결했더니 월 100달러? 비용 줄이는 하이브리드 전략

API를 붙였다. 처음엔 그게 전부인 줄 알았다. 클로드 API 키 발급받고, 호출 코드 몇 줄 넣고, 실행. 데이터가 나왔다. 꽤 그럴듯했다. 바이브코딩이라는 게 원래 이런 거구나 싶었다. 비용은 얼마나 나오나, 클로드 코드 API 대시보드를 봤다. 짜짠. 으음? 월100달러가 나오네? 월 100달러. 생각보다 빠르게 도달할 지표가 KOSPI 브리핑 서비스를 만들고 있었다. 매일 아침 미국 지수, EWY, … 더 읽기

Claude Design 처음 써봤다 — 기획자 눈에 들어온 것들

AI가 기획서를 쓰는 건 이미 익숙하다. 그런데 AI가 화면을 직접 만든다면? Claude Design을 처음 실행한 건 일요일 오후였다. 특별한 기대는 없었다. Anthropic이 새 서비스를 냈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어차피 써봐야 안다. 시행 영상은 보고 놀랄 수밖에 없었다. 피그마 사장님이 힘들어 할 정도의 콘셉트 영상이었따. 첫인상 — 심플함, 의도인가 미완인가 실행 화면이 비어 있었다. 텍스트 입력창 하나. … 더 읽기

바이브 코딩하며 알게된 것들

Github는 온라인 원격 저장소이다 브랜치는 수정 업무 시작할 때 생성  API 주소는 온라인 어느 공간에 추가하면 안된다 API 연동 시 비용 최적화도 챙겨야 함 에러는 로그로 읽어야  AI는 시킨 것만 하니, 맥락을 줘야 함 커밋은 자주하면 좋다, 워드에서 저장 Alt-S 하는 것처럼 환경변수와 config 파일을 구분하라